수가 이전에 다른 주인한테 있었는데 많이 굴러서 구멍이 늘어났다는 비난을 들었습니다. 그때 새주인을 만나게 되고 새주인은 수의 구멍은 주인이 관리하는 거라며 욕실에서 수도꼭지에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지게 해서 수의 구멍을 물이 떨어지는 위치에 맞춰서 묶어둡니다.
그리고 같은소설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수가 추위를 많이 타서 벌로 춥게 하는 것도 있던거 같아요
혹시 이 소설 뭔지 아시나요?ㅠㅠ 제목 아시는분 댓좀 달아주세요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쪽지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