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애지각(天涯地角) : 하늘의 끝자락과 땅의 모퉁이
작가 : 나라폰 | 장르 : 로맨스 | 조회 : 577 | 연독률 : 41% | 선호작 : 18 | 총량 : 909.1kb
연재편수 :
최근연재일 : 2014-09-15
사랑을 찾아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 판타지!!

일생의 단 한 사람!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모든 이들의 꿈!! 하지만 그 운명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역경을 딛고 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은 용감하다.
하지만 지들만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하면 그만이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이들 때문에 애타는 남겨진 가족들은 어쩌라구!!
남겨진 가족들의 상처를 담보로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 될 수는 없는 일!
하지만 그들을 위해, 떠나간 이들을 대신해 또 다른 가족이 찾아와 보듬어 준다면?
똑같은 얼굴, 똑같은 이름으로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
상나라의 호위무사로 살아온 율과 병아리 소설가인 여대생으로 살아온 율!!
운명이 바뀐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대신해서 살아가는데.....
상나라 호위대장 강 영찬과 출판사 편집장 서 정환.
같은 얼굴, 같은 이름을 쓰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그들의 연인이 찾아온다.
엉클어진 시간 속에서 네 남녀의 진정한 사랑 찾기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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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의 시작 2 (7.1K)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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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긋난 시간들. 1 (11.6K)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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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르릅   2014-11-05
아직까진 내용을 잘 이해못하겠지만 뒤늦게 잘 읽고있습니다


한 율(韓 聿)
2013년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21살의 여대생. 무남독녀 외동딸로 솔직하고 자기 할말 다하는 전형적인 신세대. 절친한 친구사이로 20년이 넘게 담을 허물고 살던 양쪽 집안 부모님 덕분으로 태어나기도 전부터 혼담이 오고갔고, 20살이 되면서 실제 서 정환과 약혼한다.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성격으로 어릴적부터 항상 옆에서 오빠노릇을 해주던 정환과 별다른 반감 없이 약혼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한 감정을 느끼지 못해 고민한다.
정환의 출판사 공모전에서 단편소설이 입선하면서 어릴 적 꿈인 소설가로 첫발을 내딛는 율, 중국을 여행하던 중 알게 된 ‘상’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설의 배경으로 쓰기위해 자료를 수집하던 중, 우연히 발견된 고분에 관심을 가지고 정환과 함께 고분을 찾는다. 그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상나라의 부장 율을 만나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다시 찾은 고분에서 천애지각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장식품을 손에 넣고 시간 여행자가 되어 상나라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과 이름의 부장 율을 대신하게 되고, 그녀의 정혼자 강 영찬을 만나며 사랑하게 된다.   

한 율(韓 律)
상나라 왕의 호위부대인 별무대의 부장. 귀족 집안의 딸로 태어났으나 3살 때 신녀 여의지로부터 천애지각의 목걸이를 받고, 강 영찬과 정혼한다. 그리고 궐로 들어가 강 영찬과 함께 무사로 길러진다. 침착하고 말이 없는 성격으로 강 영찬 다음가는 실력자이다. 신녀의 예언에 따라 왕후로 지목된 정 하연을 궐로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섰다 주술의 숲에서 현재의 율과 마주치는 기이한 경험을 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 자객을 피하던 중 부상을 입고 또 다시 현재의 율과 마주치며 2013년으로 넘어오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과 똑같은 얼굴과 이름의 여대생 율을 대신하여 살아가게 된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그녀를 약혼자 서 정환은 따뜻하게 감싸고 배려해주고 그런  그를 사랑하게 된다.             

서 정환 (28세)
회사 계열사의 출판사 편집장,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로 율이 태어날때부터 지켜본 사람. 어려서부터 귀여운 여동생으로 율을 돌봐왔고, 부모님들의 권유에 따라 율과 약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동생으로만 느껴지는 율 때문에 고민한다.
율과 함께 고분을 찾았다 그 곳에서 기이한 느낌을 경험하고 불안해 한다. 다시 찾은 고분에서 갑자기 약혼녀 율이 사라지고 율과 같은 얼굴, 같은 이름의 상나라 호위무사 율을 만나 그녀를 돌보게 된다. 같은 얼굴과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그녀를 보며 이전의
약혼녀 율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강 영찬 (25세)
상나라 별무대의 호위대장. 말이 없고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로 율과 더불어 왕의 둘도없는 친구사이다. 신녀 여의지의 선택을 받아 7살의 나이에 율과 정혼하고 궐로 들어가 무사로 길러진다. 율과 17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동료이상의 감정을 가져 본 적이 없지만 왕후의 명에 의해 이루어진 정혼이기에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부장 율, 그녀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율을 의아해하며 그녀를 부장의 자리를 대신하게 한다. 하지만 실수투성이에 할 말 다하는 그녀 때문에 황당하기만 하고, 이전의 부장과는 전혀 딴판인 율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된다.

이 지은 (21세)
율의 절친으로 율과 마찬가지로 할 말 다하는 전형적인 신세대다. 율이 바뀐 사실을 아는 또 한사람,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율의 옆에 항상 붙여있으며 도와주며 율 때문에 경찰서를 들락거리며 투덜대지만 율의 무술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율에게 앙심을 품은 불량배에게 납치되기도 하지만 결국 그녀를 이해하고 감싸준다.   

이 경우 (28세)
서 정환의 대학동기이자 출판사 직원. 중학생일 때부터의 율을 보아온 정환의 절친으로 정환의 율에 대한 감정이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에 파혼하라 충고해준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바뀌어버린 율을 보며 의아해하지만 점점 관심을 보인다. 율의 변화가 정환때문일거라 생각한 그는 율에게 연민과 사랑을 느끼고 약혼을 파혼하라 부추긴다. 정환을 짝사랑하는 박 은혜를 도와 율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결국 잘못을 깨닫고 정환을 도와준다.
               
박 은혜 (26세)
정환의 대학 동기이자 경쟁 출판사 사장의 딸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율과 약혼 사실을 알면서도 정환을 짝사랑한다. 율의 변화를 의아해하며 그녀에게 접근, 한글이 서툰 그녀에게서 대필 계약서를 받아내 그걸 빌미로 정환과의 거래를 제의하지만 거절 당한다. 우연히 율의 주위를 맴도는 불량배를 알게되고 그들을 사주해 율을 곤경에 빠뜨리기도 한다. 
                 
황 준식 (?)
동네 양아치 건달. 지하철에서 율의 몸을 더듬다 봉변을 당한다. 경찰서까지 끌려가 톡톡히 망신을 당한 준석, 복수를 위해 뒤를 밟았다 또 한번 율에게 크게 당한다. 그 뒤에도 율의 주위를 맴돌며 호시탐탐 복수의 기회를 엿보다 박 은혜를 만나 사주를 받는다.
박 은혜의 사주에 동료를 끌어모아 율을 끌어내기 위해 지은을 납치한다.


이  도 (25세) :
상나라의 왕. 어린시절 휘빈 이씨의 모략으로 모후를 잃고 이 경환의 딸과 혼인하지만 갑작스러운 부왕의 승하로 왕위에 오르게 된다. 보복을 두려워 한 휘빈 이씨는 어린 왕의 암살을 시도하지만, 강 영찬과 율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난다. 그 와중에 자신을 대신해 왕자비가 목숨을 잃고, 이 도 그녀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 경환과 휘빈 이씨를 살려준다.
권력에 집착을 버리지 못한 휘빈 이씨와 이 경환은 둘째딸 이 윤희를 왕후로 궐로 들여보내고, 이전 왕자비와 닮은 이 윤희 하룻밤을 보낸다. 그 후, 우연히 물에 빠진 정 하연과 만난 이 도는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구한 이가 호위대장이라 믿는 정 하연은  왕을 영찬으로 착각하고, 이로 인해 이 윤희의 오해를 산 두 사람, 결국 신분을 밝히고 사죄의 의미로 정 하연의 친정집 방문을 위해 궐을 나섰다 위험에 빠진다.
 
정 하연 (17세)
왕후 후보로 휘빈 이씨의 눈을 피해 시골에서 자라 궐 사정에 어둡다. 궐로 들어오던 중 자객의 피습으로 몸종을 잃고 목숨을 구해준 율에게 의지한다. 이후 율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이 도를 호위대장으로 착각하고 그에 대한 마음을 율에게 털어놔 율을 고민에 빠뜨린다.

이 윤희 (17세)
휘빈 이씨의 조카이자 이 경환의 둘째딸, 또 한사람의 왕후로 지목되어 궐로 들어와 왕과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정 하연에게로 향하는 왕을 보며 호위부장 사향과 정을 통하고 그의 아이를 갖는다. 휘빈 이씨의 농간으로 자신의 아이를 왕으로 삼기 위해 궐을 나간 왕의 일행을 암살하려한다.

신녀 여의지 (?)
상나라 천궁의 신녀, 왕후의 죽음을 예언하고 왕후와 함께 모든 일을 주관한다. 천애지각의 목걸이를 율에게 주고 그들의 운명을 예시한다.

부장 사 향 (?) 
별무대 호위부장으로 이 윤희에게 마음을 주다 정을 통한다. 왕을 암살하려는 이 윤희에게 협조하여 일을 꾸미지만, 부장 율에 의해 계획이 실패한다. 

12인의 그림자 조 (산, 영실, 부영, 시루.......)
율의 직속 부하대원으로 그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