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연하와 로맨스
작가 : 가을싱벌드 | 장르 : 로맨스 | 조회 : 31,175 | 연독률 : 48% | 선호작 : 665 | 총량 : 214.1kb
연재편수 :
최근연재일 : 2015-12-09
“너 같은 꼬맹이는 싫어!” 중학교 2학년, 처음 고백을 받아보았는데 다름아닌 상대는 초등학교 5학년 꼬마 남자애? 매일 같이 졸졸 따라다니는 이 꼬마 덕분에 친구에게 놀림받기 일 수였는데……피아노 유학으로 인해 10년간 한국으로 떠나게 된다. 그리고 10년 후……“어? 이노하?” 나 보다 키가 크고, 훨씬 듬직해진 진짜 '남자' 가 된 최 환을 보게 되는데. 근데 이 녀석 예전하고 변한게 없다! “좋아한다고! 이 멍청아!” 3살 차이, 나와 최 환. 그 연하와 로맨스!

공지사항

 


소제목 편수 날짜 조회수 추천수 코멘트
<38> 강줌마 VS 반항기 최 환 38 (5.6K)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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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이노하, 너 잡으러 37 (6.1K) 2015-12-06
00:00:00		 389 8 4
<36> 놓아주지 않을테니까 36 (5.3K) 2015-12-03
00:00:00		 424 10 2
<35> 사랑해, 이노하 35 (4.9K) 2015-11-30
00:00:00		 412 8 4
<34> 좋아해, 최 환! 34 (5.3K) 2015-11-27
00:00:00		 422 11 5
<33> 좋아하나 봐 33 (5.5K) 2015-11-24
00:00:00		 387 5 3
<32> 이노하, 포기할까? 32 (4.5K) 2015-11-21
00:00:00		 441 5 6
<31> 헛소문 31 (5.5K) 2015-11-19
00:00:00		 414 7 3
<30> 신경쓰여 죽겠네! 30 (6.2K) 2015-11-16
00:00:00		 477 9 3
<29> 썩을 강민혁 29 (6.6K) 2015-11-13
00:00:00		 519 8 4
<28>누우나? 28 (5.3K) 2015-11-10
00:00:00		 509 6 2
<27> 이노하, 스타가 되다? 27 (5.3K)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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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노하의 손을 맞잡을 남자 26 (5.2K) 2015-11-04
00:00:00		 570 10 5
<25>미안하냐? 25 (6.0K)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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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최 환의 여자친구의 진실 24 (5.6K) 2015-10-29
00:00:00		 655 9 3
<23> 최 환의 작은 소망 23 (5.5K) 2015-10-26
00:00:00		 674 10 3
<22> 너 때문에 내가 미친다 22 (5.7K) 2015-10-23
00:00:00		 693 10 5
<21> 왜 자꾸 생각나냐고요오 21 (5.3K)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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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혹시 나 피하는 거냐? 20 (5.2K)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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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최 환의 여자친구 19 (5.5K)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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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저어얼대로! 18 (4.9K)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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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상한 학생 17 (6.1K)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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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본의아니게 미행 16 (5.1K)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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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데이트 아닌 데이트 (2) 15 (5.4K)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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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데이트 아닌 데이트 (1) 14 (5.5K)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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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너 하나 기다리고 있었어 13 (5.1K) 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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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 최환? 12 (7.2K) 2015-10-11
00:00:00		 1,013 18 8
<11> 10년 뒤, 그와 그녀 11 (4.9K)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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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랑크프쿠르로! 10 (6.2K) 2015-10-09
00:00:00		 902 9 1
<9> 마지막 콩쿠르 9 (6.8K) 2015-10-08
00:00:00		 1,006 14 5
<8> 최 환 에너지! 8 (5.3K) 2015-10-07
00:00:00		 969 5 2
<7> 나한테 팔어! 7 (6.3K) 2015-10-06
00:00:00		 995 4 2
<6> 넌 웃는 모습이 예쁘니까 6 (7.1K) 2015-10-05
00:00:00		 1,047 11 4
<5> 새로운 경쟁자 5 (5.6K) 2015-10-04
00:00:00		 1,127 7 1
<4> 야, 너 우냐? 4 (6.9K) 2015-10-03
00:00:00		 1,365 11 2
<3> 네 남친이 될테니까! 3 (5.5K) 2015-10-02
00:00:00		 1,486 15 4
<2> 그럼 내가 찾아가지, 뭐 2 (6.1K) 2015-10-01
00:00:00		 1,748 15 1
<1> 좋아해, 이노하! 1 (4.2K) 2015-09-30
22:30:15		 1,812 9 4


빵또   2015-12-09
올 술술 풀리네
놀다가쿵해쪄   2015-12-06
음.....  너가 구제해준다고 했었지?  너필요없대...  다시 잘가....
ppoppo   2015-12-06
엄....저기....그러니깐 그 이노하가 이미 딴 사람한테 잡힌거같어
dedeni   2015-12-06
내가 간다
잡히러...♥
자냐   2015-12-06
불쌍함
놀다가쿵해쪄   2015-12-04
강인이도 좋은여자 만나면 좋겠어요...
놀다가쿵해쪄   2015-12-04
이제 알콩달콩 후후
사소서   2015-12-03
으아아아ㅏ아♥♥♥ 강인이가 다 정리해줬어요!!!! 물론 저 가시나는 이걸로도접을 것 같진 않지만ㅠㅜ 쟤도 불쌍하네요... 어쨌든 환이랑 노하 보기 너무 좋아요♥♥
빵또   2015-11-30
와...이렇게 쑥나가 주시면 크나큰 오예! 입니다
니그라토   2015-11-30
로맨스와 개그의 결합이라 유쾌하네요^^
숨라바   2015-11-30
너무 달달해서 다 녹는줄..
dedeni   2015-11-30
꺙ㅇ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아아ㅏ아ㅏㅏㅏㅏㅏ아가ㅏ가각ㄱ가아ㅏ라각ㄱ가!!!!!!!!!!!!!!!!!!!!
ppoppo   2015-11-29
오오오오오오 그럼 이제 대놓고 집착하거라 최환!!
릴리아나   2015-11-27
사아압질이 이제야  끝나는꾼효 사이다닷
sarcenet   2015-11-27
어머나 세상에나!!! 드디어 이렇게 이루어지는 건가요!  ><
빵또   2015-11-27
최환멋있다.....
dedeni   2015-11-27
어머나 세상ㅇ에에에엥ㅇㅇㅇㅇㅇㅇㅇㅇ드디디아엉앙어ㅓㅓㅓㅓㅓㅓㅓㅓ
토토3세   2015-11-24
본격 악녀 병풍 만들기ㅋㄱㅋㅋ
즐독하고 갑니다~
빵또   2015-11-24
꺅 드디어!!!!!고백하러 출동합시다
ppoppo   2015-11-24
오 드디어 자각했어..!!!!!!!!
민짱아   2015-11-23
민혜 주먹각
놀다가쿵해쪄   2015-11-22
민혜넌.. 근데 솔직  피아니스트가 뭐가 모자르다고...그런식으로대해..설사 모자르더라도 지들이뭔데..아 화나네요
빵또   2015-11-21
개처맞자 민혜야
miline   2015-11-21
정말로 좋아한다면 소문퍼트린 새...놈.......사람부터 찾아.
숨라바   2015-11-21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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