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구혐오증 환자입니다.
작가 : 이뽐 | 장르 : BL | 조회 : 50 | 연독률 : 0% | 선호작 : 6 | 총량 : 14.1kb
연재편수 :
최근연재일 : 2019-08-08
SF물/판타지물/까칠수/능력수/지구싫다수/다른행성수/같은인간임/능력공/수한데끌린다공/집착공/츤데레공/

<프롤로그>

우리 행성인 ' 파슈 ' 는  지구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

2090년때, 지구인들이 파슈를 찾아내서, 인공수정된 씨앗을 가져와 문명을 발전시켰다고 한다. 파슈 최초의 인간은 김 레오나이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인공수정된 씨앗을 뿌렸고, 집과 건물을 발전시킨 사람이라고 전해진다.

'파슈'는 지구인들이 비상대책으로 마련한 제 3의 행성이였다. 제 2의 행성은 화성이였고 그 다음이 우리 행성이였는데, 한 몇 년 살아보니 생각보다 인간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였다.

갑자기 춥다가, 갑자기 비가 오고,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다가, 갑자기 더워지는 이상한 기후현상을 반복하는 곳이였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파슈'는 지구인이 가서 생활하기엔 부적합한 행성 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다.  '파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구를 가본 적도 없으니 이 곳이 왜 부적합한 곳인지 의문이였지만 말로만 듣는 4계절과 흙과 따뜻한 태양이 있는 곳에 사는 인간들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파슈'는 지구인들의 발자취가 끊겼다.

우리 파슈인들은 지구인을 같은 동족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이 항상 우열을 가리는 급을 내렸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싫어했다. 오히려 지구보다 우주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더 발전된 인간들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하여튼 결론은 , 나는 지구가 싫다.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제 취향을 그냥 쓰고 싶어서 씁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

등록된 작품이 없습니다.

이 작품의 감상평

전체보기

등록된 감상평이 없습니다.
소제목 편수 날짜 조회수 추천수 코멘트
[시작] 2 (6.4K) 2019-08-08
00:02:50
22 0 0
1 (7.7K) 2019-07-27
22:58:06
28 1 1


수평   2019-08-05
아..너무 ..너무 재밌고 기대돼요..


<등장인물>
차수혁 : 25살. 187cm.
인생이 재밌진 않다. 일탈도 하고 싶은 만큼 해봤다. 변덕으로 할아버지가 원하는 군인 일을 했지만 이것도 역시 재미 없었다. 그러다가 '파슈'의 공무원 슈하 신입들이 이리로 인사 온다는 걸 듣고 역시나 이례적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근데 그 중 한 남자가 계속 신경이 쓰인다.

수현 : 20살 177cm
'파슈'행성에서 태어났고 살아왔다. 그래서 수현은 지구가 싫었다. 우릴 이 곳에 살게 한건 지구인들인데, 저런 가식적인 태도가 꼴보기도 싫었다. 내 꿈은 지구가 망하는 것이다. 지구인들하고 우리와 공존할 생각은 1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