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말,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을 때의 눈동자. 눈, 손가락, 입술 그리고 웃음.
유우키는 소꿉친구이자 절친인 아야네를 좋아한다. 하지만 그 마음은 절대로 닿을 수 없고 말 조차 표현할 수 없다.
아야네를 잊기위해서는 누구라도 괜찮다며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데.
과연 유우키는 진정한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Tikuhime/shobun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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