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暴君 독점
작가 : 행운이가득 | 장르 : 퓨전 | 사과지수 : 279,115 | 연독률 : 21% | 선호작 : 239 | 총량 : 1.7mb
선호작품등록 감상평쓰기 황금사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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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편수 :
최근연재일 : 2017-01-16
게임의 권능을 얻은 주인공의 이계 정복.

주인공에 대해서-

종족은 전투신족 戰 鬪 神 族 아루지예인으로 조금 맛이간 사이코패스다(절반정도)

본능적으로 상대를 지배하고싶은 욕구에 미쳐버린 주인공. 지배욕에서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 마지막으로 주인공은 선도 악도 아니다. 내키는대로 산다.

결론:폭군의 이계정복대계 異界征覆大計가 시작됩니다!


2부 ! 폭군의 행보는 더욱 과격해진다. 입보다는 행동으로 명분보다는 힘으로 눌러주겠다! 탐하고 부수고 복속시키고 지배하겠다!

오래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마역의 숲에서 수많은 괴이들이 샤란대륙으로 쏟아져 나온다. 그들이 외치는 것은 단하나.

-우리들만이 진실한 대륙의 주인다!

마계의 문의 열린다. 천계와 지옥의 경계가 무너진다. 과거 700년 전보다 더욱 혼란스러운 삼계의 대전쟁이 다시한번 샤란 대륙을 무대로 벌어진다. 단지 한명의 천왕과 마왕, 악마황제를 대행한 바알대공만이 참전한 과거와는 달리 이번은 전적으로 총력전이었다.

천계의 5대 천왕이 모두 강림했고 마계의 대군주이자 육대군주의 수좌 마왕 루시퍼를 선두로 마계의 6대마왕이 모두 샤란대륙으로 넘어왔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지옥의 악마황제 사탄이 직접 백만이 넘어서는 악마대군을 이끌고 친정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더욱 설상가상으로 과거 태초에서부터 존재해온 단 한명의 신성기사 듀라한이 오래동안 잃었던 목을 다시 되찾고 미친듯이 광분하며 대륙을 더 나아가 세상을 정화하고 심판하겠다면 날뛰기 시작한다. 그런 그의 뒤에는 수많은 죽음이 따라다녔고 무수한 죽음의 군단이 도열했다.

종족을 넘어선 대 전란이 벌어졌다. 지독한 혼돈이 대륙을 집어삼켰다.

심지어 신계에서도 이번 전란에 참전하는 신들까지 있었다. 그 이름은 광기와 전란의 주신 오딘. 비록 권능에서 샤란 여신에 다소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그는 분명 오롯이 홀로 존재하는 위대한 자이며 신들위에서 군림하는 또 다른 신계의 주신이었다.

나그나로크의 발현. 신들의 황혼기 혹은 신들의 몰락을 예견하는 신화.

삽시간에 세계가 멸망할 대 위기. 거대한 힘을 감당하기 힘든 대륙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네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네. 좀더 자신을 갈고 닦아서 잃어 버린 기억이라는 것도 온전히 되찾게나."

"누군가? 처음으로 나를 무력만으로 패퇴시킨 너는."

분명히 붉은 머리색의 미남자이건만 정작 말투가 애늙은이인 이가 담담히 웃어보였다.

"나는 적룡제일세."

과거 700년전 삼계대전쟁을 실질적으로 종결시킨 위대한 대영웅이 눈앞에 있었다. 전설이라고 불리는 드래곤 나이트. 그리고 그런 드래곤 나이트들의 위에서 군림하는 용들의 제왕. 절대의 이천룡. 그들과 생사를 영원히 함께하는 반려.

심판의 천왕과 바알대공을 단 100합 이내에 패퇴시킨 절대자가 바로 적룡제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백룡황도 합공을 하여 대마왕 루시퍼를 다시 마계로 돌려보낸 존재이기도 했다. 인류의 구원자. 대륙 샤란을 전란에서 벗어나게 해준 구세주.

"언젠가 자네의 검아래 죽는 것은 이 나의 영광이네. 아이린 바하룬트 에린 폰 바시마크여. 모든 인류의 군주이며 진혈의 일족을 수족으로 둔 존재. 언젠가 나와 자네는 진정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될것이네. "

- 하지만 그것이 지금 당장은 아닐세!

"죽여주겠다. 반드시. 자비는 없다. 수많은 죽음을 쌓고 오롯이 모두가 전율하는 공포위에서 군림하는 위대한 제왕이 바로 짐이다. "

- 철저히 머리를 조아려라. 꿇어라. 그리고 진심을 다하여 복종하라. 온힘을 다 기울여 찬양하라. 이 세상에 단 한명 밖에 없는 위대한 제왕의 강림을!

아이린 바하룬트 에린 폰 바시마크!



그가 담담하게 입을 열어 천지에 고했다.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겠다. 세계를 정복하라!"


- 우왁왁!!!!!!!!

- 폐하의 뒤를 따르자!!!!!!

- 역사이래 전무후무한 위대한 제왕의 뒤를 따르자!!!!!!

- 충! 충! 충! 충!!


그리하여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태제의 역사가 태동했다.



** 주의! 주인공 중2병 말기 환자입니다. 이점 고려하시고 읽으시길~

  (완결 完結 !!)

공지사항

 


오름차순정렬 내림차순정렬
소제목 편수 날짜 추천수 코멘트
2부 - 제 21 장 186 (6.5K)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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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12.6K)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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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 완결 ! 184 (6.6K) 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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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장 183 (6.9K)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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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6.9K)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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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9.4K)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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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9.3K)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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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6.3K)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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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6.3K)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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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9.7K)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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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장 161 (12.5K)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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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 장 152 (10.0K)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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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완결! 141 (6.4K)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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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 장 140 (6.9K)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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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 장 129 (11.6K)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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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120 (14.1K)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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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10.2K)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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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5.9K)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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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2K)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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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5.7K)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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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3.4K)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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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110 (7.8K)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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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10.0K)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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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8K)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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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0.7K)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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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9.4K)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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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10.8K)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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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100 (10.3K)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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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6.9K)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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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장 90 (7.8K)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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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장 80 (12.6K)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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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7.3K)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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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70 (9.0K)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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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2.5K)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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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7.0K)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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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60 (7.2K)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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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2K) 20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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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1.4K)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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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9.3K)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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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7.1K)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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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8.7K)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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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50 (7.1K)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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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1K)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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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1.0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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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6.3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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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6.6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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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6.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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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2.2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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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2.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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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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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6.4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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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40 (8.2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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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9.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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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7.7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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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7.3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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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8.8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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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9.0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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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30 (6.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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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6.9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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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6.1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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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6.5K) 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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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 2015-01-08
사실 조운은 삼국지 정사에서 무력이 높음을 나타낸적은 없었다더군요. 맹장 용장이 아니라 지장에 가까운 장수였다고 하네요
우어 2014-09-26
설명에는 800명이라고 되어있더니 바로 1000명 나오네요;
벨라리나 2014-09-24
주인공이 넘사벽이라 그나마 재미있어질려고했는대...
너무 먼치킨들이 많이 나오네요...
점점 산으로 갈거같네요...
여관집아들 2014-09-22
음?
광오하고 패왕인 주인공 어디갔나요?
여관집아들 2014-09-22
꿈이크네
여관집아들 2014-09-21
주인공이 버릴줄 알았는데!!
말안듣고 반항하고 더렵혀진 히로인을 데리고 있다니.. 성인군자였군
여관집아들 2014-09-20
이거야원.. 안당했으니 다행이긴한데
버려질까 안버려질까??귱금!
개인적으로는 버리고 주인공이 왕돼서
제국건설같은데 좋은데 말이죠!
여관집아들 2014-09-19
질투심 유발인가..
그러다 버려질라 ㅉㄸ
여관집아들 2014-09-19
100회 축하드려요!!
 엄청재밌게 보고있어요!!!
프테라노돈 2014-09-19
잘보고 갑니다
여관집아들 2014-09-13
잘보고가요!!
여관집아들 2014-09-10
오오 잘보고가요!
여관집아들 2014-09-09
주인공은 언제쯤 나올까요?
소소한소소 2014-09-03
끝까지 봤는데 너무 질질끄는듯....부하들도 안도와주고...빨리 쓸으시죠

아이린 로한
아이린 로한:전날의 그는 누구보다 유약하고 한심할정도로 겁이 많았다. 형제들도 그런 그를 경멸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무능함에 안도한다. 하지만 어느날을 계기로 아이린 로한이 변화한다. 그 변화는 실로 범인이 예측할수 없을정도로 파격적이었다.
 
  차가운 성정과 적절하게 혼합된 치가 떨리는 잔혹함과 광오함은 그렇다쳐도 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양성했는지 도저히 출처를 알수없는 정예군세의 힘으로 아이린 로한은 망설임없이 브론티아 왕도에서 쿠데타를 일으킨다.

  훗날 역사학자들의 서술에는 아이린 로한이 원래부터 잔혹하고 광오한 존재였으며 훗날의 목적을 위해서 철저히 자신을 숨겼다는 설과 어느상황의 기준으로 아이린 로한이 180도 돌변했다는 설이 팽팽히 대립했다.

  아이린 로한이 자신의 존재를 숨겼다는것을 납득하기에는 앞으로 그가 펼쳐나갈 파격적인 행보와 그의 너무도 막나가는 성격이 걸렸고 그렇다고 어느한순간에 그의 성정이 변했다는 설을 받아드리기에도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았다. 우선 사람의 성정이 그리도 쉽게 변할수 없다는것과 만약 그가 한순간에 성격이 변한것이라면 그를 따르는 수많은 정예군세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단 말인가? 결국은 오래전부터 아이린 로한이 성격을 숨기고 위선의 가면을 쓴채 몰래 병력을 양성해왔다는 설이 더욱 설득력이 있어서 이쪽으로 사람들의 의견이 기울게 되었다.

  아이린 로한은 전설적인 존재이면서도 또한 살아있는 실재 신화이기도 했지만 정작 모든 인류들에게있어서는 그 모든것을 떠나서 아이린 로한은 인간종족들의 위대한 지배자이며 위대한 태제 太帝(황제위의 황제)로서 모든 인류의 가슴속에서 영광의 숨길을 내뱉고 있었다.

  몇백년이 흐른후에 어느역사학의 유명한 대석학이 단 한줄로 아이린 로한이 샤란대륙에 기나긴 발자취를 남긴것에대해 평가했다.

  그는 인류에게있어서 너무도 크나큰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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