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여잘 잘 모른다지만 현대를 살았던 남자가 그리고 본설리하는게
있는데 저정도는 심한듯요.
5~6살 짜리들도 남녀 감정을 알아 차리는데 말이죠.
정도가 너무 심해서 억지 스러울 정도네요.
좋은 작품인데 여자 문제는 실소가 나올정도로 억지 스럽네요
현대인이나 마찮가지인 쥔공이
연애 문제에서 두리 뭉실 하게
종리연과 키스는 하면서 당당히
연인이라 안 밝히고 빼는것도 그렇고
연애부분은 보면 볼수록
짜증이 솟아서
마지막이 다 와가가는 시점이데
요기서 하차요.
꼬꼬마도 느끼고 행동하은 감정을
다 큰 남자라 저러니 정말 ...
정도껏 하지... 너무 심하다 못해
극을 달리니 소설의 집중도가 팍팍
하락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