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복자
최근연재일 : 2014-09-29
꿈에 그리던 전역날, 외계인을 만난 성진.
선행의 대가로 외계문명의 팔찌를 얻게 되고,
그로 인해 성진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 된다!
원한다면 길이 열릴 것이다!
부조리한 것들이 판을 치고,
쓰레기들이 위에 군림하는 세상에서
단 하나의 정도를 추구하는 이 남자!
명심해라!
이 도시는 나의 것이다!
선행의 대가로 외계문명의 팔찌를 얻게 되고,
그로 인해 성진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 된다!
원한다면 길이 열릴 것이다!
부조리한 것들이 판을 치고,
쓰레기들이 위에 군림하는 세상에서
단 하나의 정도를 추구하는 이 남자!
명심해라!
이 도시는 나의 것이다!
공지사항
한솔재윤 2016-07-30
어설픈 중,고띵 스러운 소설 입문기.
더지더지 2014-12-23
이건 현대물이나 판타지나 여자가 수명이니 현대물이면 현실적으로 걍 한여자만 나오게하던가 글발안되니 여러여자들 나와서 간보게하고 이런글때문에 우리나라 판타지가 쓰레기인거임
크루이츠 2014-09-12
사귀지도 않을거면서 어장관리 쩌네요. 꼴보기싫은 부류네요 주인공..... 확실히 하렘노선을 타시던지 아니면 한명 딱 고르고 짜르시던지 아직 사귀는게 아닌거 같으면 아예 여자 등장을 안시키시던지 고르시는게 어떠신지요?
크루이츠 2014-09-12
차라리 유럽여행이라고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는게 어차피 유럽은 무비자 3개월인데... 이태리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 독일 등등 천천히 둘러보면 두달 훅갈듯....
낫닝겐 2014-06-02
여기 나오는 여자들 중에 미란이 캐릭터가 진짜 좋네요. 식당일 열심히하구 어머니 병수발에 ㅠㅠ 요리 잘하고 참하고 본의아니게(기습 방문으로 ) 네츄럴한 모습도 보이고~
낫닝겐 2014-06-02
으규 희진이도 슬슬 집착쩌네요. 예전엔 말하기 싫음 안해도 된다고 집문제 쿨하게 넘기더니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스케줄케묻고 주인공이 미안하다고까지 말하게 하고ㅋㅋ
등록된 등장인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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